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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독감 바이러스 검출…"유행 대비해야"

바이러스 검출하는 연구원
바이러스 검출하는 연구원[대전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에 본격적인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시기가 다가왔다.

22일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주 검사 의뢰된 호흡기 증상 환자의 검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H3N1)가 검출됐다.

올 가을 들어 대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지역 병·의원에서 호흡기 증상 환자의 검체를 수거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올해 대전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은 지난해보다 5주 늦지만, 앞서 전국적으로 바이러스 15건이 검출됐다.

연구원은 본격적인 독감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 호흡기 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예방접종을 서둘러야 한다"며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로 쉽게 감염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2 10: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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