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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표 도자기 시대순으로 만난다' 마산박물관서 특별전

세계 4대 도자기, 유럽자기박물관 등 소장품 80점 전시
웨지우드 커피세트
웨지우드 커피세트[창원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립 마산박물관은 22일 '유럽 도자기 300년' 특별전을 시작했다.

창원시립 마산박물관, 유럽자기박물관(경기도 부천시)이 소장한 유럽 도자기 80점을 선보인다.

독일 마이센·헝가리 헤렌드·덴마크 로열 코펜하겐·영국 웨지우드 등 세계 4대 도자기로 꼽히는 유럽 대표 도자기 작품을 시대순으로 만날 수 있다.

유럽의 도자기 문화는 중국에서 유래했다.

유럽에서는 1710년 독일 마이센에서 처음으로 도자기를 만들었다.

이후 각 나라 왕들이 경쟁적으로 도자기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국가마다 독특하고 고유한 색상, 디자인을 가진 도자기 문화가 꽃피었다.

이번 특별전은 12월 22일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

마이센 접시
마이센 접시[창원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2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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