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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곡교천 AI 저병원성 판정…이동제한 해제

돼지열병에 조류 AI까지 축산농가 '초긴장' (CG)
돼지열병에 조류 AI까지 축산농가 '초긴장' (CG)[연합뉴스 TV 제공]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아산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으나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충남도는 지난 15일 곡교천에서 채취한 AI 바이러스를 국립환경과학원이 정밀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AI로 판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유전형은 H5·H6, N1·N3의 혼합형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는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 농가 285곳에 내렸던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도 관계자는 "이동제한 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05만3천 마리에서도 이상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저병원성 판정 이후에도 소독과 임상 예찰 조치는 일주일 동안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1 20: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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