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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화문광장서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

김지미, 안성기, 장미희, 전도연 등 참석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오는 27일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기념 음악회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펼쳐지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 음악회'에는 한국영화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장호 감독과 배우 장미희, 홍보위원장 안성기를 비롯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다.

배우 김지미, 전도연, 박중훈과 배우 겸 가수 양동근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원로배우 김지미
원로배우 김지미[연합뉴스 자료 사진]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음악회로 나뉘어 진행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타임캡슐 봉인식이 열리며, 한국 영화인 11인의 축하영상도 공개된다.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 재현극 공연도 약 10분간 펼쳐진다. 재현극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무성 영상이 상영되면 무대 우측에서 배우 김병춘이 변사로 등장해 영상을 설명하는 형태로 공연이 진행된다.

'의리적 구토' 재현극
'의리적 구토' 재현극[한국영화10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제공]

한국 영화계는 '의리적 구토'가 단성사에서 처음 상영된 날인 1919년 10월 27일을 한국영화 기점으로 보고 '영화의 날'로 제정해 이를 기념한다.

2부 음악회에서는 클래식 가수 박정민(바리톤), 박지민(테너), 김수연(소프라노)이 역대 한국영화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를 노래한다.

가수 임희숙과 임재현, 이봉근(국악인)은 '한국영화 100년, 사랑에 대하여'라는 테마로 무대를 꾸미며, 가수 김윤아와 김태우 역시 한국영화 OST와 본인들의 곡을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음악회 진행은 이재용 아나운서와 윤성은 영화평론가가 맡았다.

이에 앞서 이달 23∼25일까지 사흘간 한국영화 100년 국제학술 세미나와 26∼27일 한국영화 100년 기념 광화문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fusion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1 1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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