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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원자력 미래 연구소 설립추진…"싱크탱크 역할 기대"

서울대학교 정문
서울대학교 정문[촬영 임광빈]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서울대가 원자력 관련 기술과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는 19일 오후 교내에서 열린 원자핵공학과 60주년 기념행사에서 '원자력 미래 기술·정책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형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과장은 "에너지 전환 정책이라고 불리는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 산업과 교육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아직 한국에서 원자력 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싱크탱크가 없었는데, 설립 추진 중인 원자력 미래 기술·정책 연구소가 한국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소는 원자핵공학과 교수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계열 연구자까지 포함해 학제적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전임 교수 30∼40명 규모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학과는 내주 중으로 구체적인 연구소 설립 계획을 서울대 공과대학에 제출할 예정이다.

k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9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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