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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왔네, 겨울 진객" 순천만 흑두루미 19마리 포착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만의 명물인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가 모습을 드러냈다.

순천만 찾은 흑두루미
순천만 찾은 흑두루미[순천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흑두루미 19마리가 이날 오전 순천만 갯벌에서 순천만 명예습지 안내인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흑두루미들은 갯벌과 갈대숲을 오가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는 2016년 1천725마리, 2017년 2천167마리에서 작년에는 2천502마리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철새 지킴이 활동을 하는 흑두루미영농단은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59ha) 추수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흑두루미 보호를 위해 주요 철새 도래지 농로를 통제하고 차량 불빛 차단용 갈대 울타리도 설치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가 느는 추세여서 올해는 3천마리가량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8 1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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