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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세계 최대 플라스틱 전시회 독일 'K 페어' 첫 참가

송고시간2019-10-17 10:17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효성[004800]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소재 산업 박람회인 'K-페어(K-Fair)'에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K 박람회는 1952년에 시작해 3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16∼23일(현지시간) 열린다. 총 60개국에서 3천5백여개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참가한다.

효성은 올해 행사에서 금속관에 비해 부식이 적고 이음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냉·온수 파이프용 폴리프로필렌(PP-R) 소재인 'R200P'를 글로벌 시장에 홍보한다.

효성은 1998년부터 R200P를 해외 파이프 제조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하는 세계 일류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이밖에 투명성과 내구성이 좋으면서 프탈레이트를 함유하지 않아 식품접촉 안전성 인증을 획득한 투명용기용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선보였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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