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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아침 기온 5도 이하로 '뚝'

부쩍 다가온 '쌀쌀한 가을'
부쩍 다가온 '쌀쌀한 가을'(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10.14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선미 기자 =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중부내륙과 산지는 영하권으로 떨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중부내륙과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6.9도, 인천 8.3도, 부산 7.5도, 대구 8.0도, 10.5도, 대전 8.8도, 울산 9.8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9~22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곳곳에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내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밤까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쳐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7일까지 남해안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에 접어들어 만조 시 저지대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가 0.5~1.0m, 남해·동해 앞바다가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동해 0.5~2.5m로 각각 예보됐다.

fortun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6 0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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