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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접하기 어려운 내륙 학생을 위해 해양 버스가 간다

송고시간2019-10-15 18:15

국립해양박물관 '찾아가는 바다버스' 운행…첫 방문지는 충북

바다버스 모습
바다버스 모습

[국립해양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바다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내륙 학생들에게 해양 역사와 문화 수업을 하는 '찾아가는 바다 버스'가 운행된다.

국립해양박물관은 교육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바다버스'를 제작해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다버스는 기존 해양박물관 셔틀버스를 새롭게 디자인해 만들었다.

내륙 지역의 초등학생을 직접 찾아가 해양 영토, 해양 역사·문화에 대한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물관 소장 자료 등을 활용한 강의와 체험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체험활동은 각자 만든 이미지를 하나로 모아 커다란 공동 작품을 만드는 예술체험으로 이뤄진다.

첫 번째 목적지는 17일 충북으로 잡았다.

박물관 측은 내달까지 총 4회에 걸쳐 바다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이번 교육 사업이 평소 바다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청소년들에게 해양을 친숙하게 느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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