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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검찰 개혁 지금부터 시작"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와 관련해 "검찰 개혁은 여기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PG)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도당은 15일 논평을 통해 "검찰 개혁의 절실함이 이어져 왔지만, 조국 장관은 그 어느 정부도 실현하지 못한 상황에서 국민적 공감을 얻으며 야심 찬 도전과 개혁의 실마리를 마련하려 했다"며 "하지만 국민 갈등을 야기한다는 여론은 그에게도 너무 큰 부담이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의혹이 제기된 혐의점의 위법성을 밝혀내지 못한 채 한 법무부 장관을 낙마시키는 검찰의 위력, 어느 누가 이런 무소불위의 힘에 버텨낼 수 있을 것인가"라며 "조 장관의 사퇴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멈춰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장관이 밝힌 검찰 개혁의 불쏘시개의 역할은 우리 국민에게 많은 의미를 주고 있다"며 "지금부터는 조국이 이끄는 검찰 개혁이 아닌 국민이 만들어내는 민주적 검찰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당은 "도민과 함께 검찰 개혁과 촛불정신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기 위해 쉼 없는 개혁의 외침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5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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