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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4개 상임위서 국감…법사위, '조국 사퇴' 법무부 감사

김오수 법무차관이 장관 대행 출석
국무회의 조국 장관 대리 참석하는 법무부 차관
국무회의 조국 장관 대리 참석하는 법무부 차관(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9.17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회는 15일 법제사법위원회, 정무위원회, 기재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별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법무부를 상대로 한 법사위 국감에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전날 전격 사퇴함에 따라 김오수 차관이 장관 대리를 맡아 출석한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조 전 장관 사퇴 이후 검찰개혁 필요성을 한층 강조할 전망이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보수야당은 조 전 장관이 국감을 하루 앞두고 사퇴한 것은 국감을 무력화하기 위한 '국회 무시'라며 공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재위는 서울지방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정부의 조세 정책에 대한 감사를 이어가고 정무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위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에 대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공사 등에 대해 각각 감사할 예정이다.

국방위는 해병대사령부에서 국감을 실시한 뒤, 서북도서 지역을 현장 시찰한다. 이밖에 국토위는 새만금개발청에 대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감을 실시한다. 환경노동위는 근로복지공단 등에 대해 국감한다.

문화체육관광위는 미륵사지석탑 복원현장과 돈암서원을 현장시찰한다.

a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5 05: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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