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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정수장 등 5년간 환경오염물질 51차례 배출…발암물질까지

국회 환노위 설훈 의원 국정감사 자료
수자원공사 본사
수자원공사 본사[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정수장과 하수처리장에서 발암물질을 포함한 환경오염물질을 연평균 10차례 이상 배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29곳이 51차례에 걸쳐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다 적발됐다.

9곳은 2차례 이상 오염물질을 배출했다.

2015년 발암물질인 클로로폼을 초과 배출해 지적받았던 한 정수장은 지난해에도 발암물질로 알려진 사염화탄소를 초과 배출하다가 적발됐다.

설훈 의원은 "수질 개선에 앞장서야 할 수자원공사가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것도 문제지만, 반복해서 위반하는 것은 더 큰 문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4 16: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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