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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전북도당 "조국 사태 책임지고 민주당 지도부 사퇴해야"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에 대해 "책임을 지고 대통령은 사과하고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는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법무부 떠나는 조국
법무부 떠나는 조국[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당은 성명을 통해 "공정과 정의 실현, 기득권에 대한 국민적 저항으로 나라가 반 토막 난 조국 사태는 국론 분열, 진영 간 대립이라는 민족적 아픔으로 남게 됐다"며 "국가의 분열 책임은 오롯이 대통령과 민주당에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궤변과 설익은 논리로 조국 지키기에 나서서 국민들을 혹세무민했던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는 책임을 지고 그 직을 내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른미래당 전북도당도 보도자료를 내고 "조 장관의 사퇴에 대해 만시지탄을 금할 수 없다"며 "이제 국회와 여야는 민생경제 활성화에 집중하라"고 요구했다.

다만, 조 장관의 사퇴와는 별개로 검찰 개혁은 차질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4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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