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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연구원 "농촌주민 생활돌봄에 귀농·귀촌 청년 활용해야"

전북연구원 전경
전북연구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연구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촌주민에 대한 생활서비스 제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귀농·귀촌 청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전북연구원은 "농촌 주민은 복지 수요보다 복지 기반이 부족한 데다 국가 차원의 지원 제도로는 생활돌봄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생활돌봄 서비스는 장보기, 말벗, 이동, 세탁, 주택관리, 가전제품 이용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데도 개인이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전북연구원은 농촌 현실여건을 고려할 때 농촌 생활돌봄을 담당하는 인력으로 지역의 귀농·귀촌 청년이 적합하다고 진단했다.

연구원은 농촌에 마련된 주민자치회, 마을회, 농업인단체, 시민사회단체, 농업인 학습 조직 등에 속한 청년을 고용해 농촌주민 생활돌봄을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의 황영모 박사는 "농촌 주민 행복을 지역사회 전체가 담당하는 사회적 규범을 마련하고, 생활돌봄을 지원하는 청년에게 인건비와 사업비를 제공하자"고 주장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4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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