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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인도 이어 네팔 방문…양국관계 격상 합의

12일 카트만두에서 만난 시진핑 중국 주석과 반다리 네팔 대통령 [신화=연합뉴스]
12일 카트만두에서 만난 시진핑 중국 주석과 반다리 네팔 대통령 [신화=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네팔 방문을 계기로 중국과 네팔이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

1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카트만두에서 비디아 데비 반다리 네팔 대통령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그는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23년 만에 네팔을 방문했다.

시 주석은 양국 관계를 새롭고 더 높은 수준으로 격상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한 양국은 히말라야 횡단 네트워크 건설을 실행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다리 대통령은 네팔이 중국의 일대일로 사업과 히말라야 횡단 네트워크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네팔은 중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추구하고 있으며 중국으로부터 에너지와 인프라 분야의 투자를 유치하고 싶어한다.

반다리 대통령은 또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한다면서 반(反)중국 세력이 네팔에서 반중국 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시 주석은 앞서 이틀간 인도 남부 첸나이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비공식 회담했다.

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11: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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