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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노인 교통사고 예방 총력전

노인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무단횡단 방지 펜스 설치, 운전면허 반납 등 노인 교통사고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3일 밝혔다.

9월 기준 광주 지역 65세 이상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명에 비해 32.1% 줄었다. 사고 건수는 803건에서 822건으로 늘었다.

버스 승강장과 횡단보도가 멀어 무단횡단이 잦은 남구 효우로 신기교 버스 승강장 주변에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안보회관 사거리에서 서방사거리 구간에는 무단횡단 방지 펜스(110m)를 설치했다.

노인보호구역 38개소에는 도로 표지판, 노면 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노인 운전자를 배려하는 양보 운전을 유도하려 실버 마크 8천매를 제작, 교통안전공단, 노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해 배부했다.

교통사고 다발 구간 96개소 인근 경로당 129개소에서는 노인 1천319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70세 이상 노인이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연말에 추첨으로 500명에게 10만원권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9월 현재 1천여명이 면허증을 반납했다.

박갑수 광주시 교통정책과장은 "고령화 사회에 맞춰 맞춤형 안전 교육을 내실 있게 실시하고 교통안전시설을 더욱 보강해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10: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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