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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식] 수원시 '대한민국SNS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수원=연합뉴스) 수원시는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으로 선정돼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상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 SNS 채널
수원시 SNS 채널[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성과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한다.

수원시는 소셜미디어 사용자 영향력·인지도·참여도 등 정량평가와 콘텐츠 질·스토리텔링·활동성·의사 소통성 등 전문가 평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용자 투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가 2011년 개설한 블로그 '도란도란 수원e야기'는 다양한 참여이벤트와 공모전을 열어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누적 이용자 수는 1천937만명이다.

2016년 개설한 '수원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는 이용자 수가 43만7천명으로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정부 기관을 통틀어 1위다.

시의 주요 행사뿐 아니라 재난·재해 등 긴급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SNS 활용성과를 인정받은 수원시는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2013년과 2015년 기초지자체 부문 대상, 2018년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또 2014년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공공 부문 대상, 2016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공공 부문 종합대상, 2017년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사회진흥 부문 대상, 2019년 대한민국 PR 대상 우수상을 잇달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시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최우수상

(수원=연합뉴스) 수원시는 '보행 친화 도시 구현을 위한 수원시 공공시설물(안내 시설) 표준디자인 개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공공 디자인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시 보행친화 안내시설물
수원시 보행친화 안내시설물[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 디자인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사례·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시상식은 25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이 추진한 '수원시 공공시설물(안내 시설) 표준디자인 개발'은 보행 친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통합 안내시설의 디자인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한 간결한 디자인, 시대 흐름을 반영한 정보표기 체계, 보행 인프라의 연계성 확보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보행브랜드 '걸어서, 수원'을 활용해 걷기 캠페인을 열고, 관광 보행길을 확장하는 등 보행친화도시를 구현하겠다"면서 "보행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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