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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위원회서 종이 사라진다…환경 보호 차원

종이 절약으로 인한 효과
종이 절약으로 인한 효과[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는 환경 보호를 위해 산하 위원회에서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종이를 많이 사용하는 주택녹지국 소관 11개 위원회를 '종이 없는 위원회'로 진행한다. 건축위원회·건축사징계위원회·주거정책심의위원회 등이다.

시범 운영을 토대로 보완점을 개선한 뒤 이를 전체 222개 위원회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시 산하 각종 위원회를 열 때 심의 자료를 출력물이나 책자 형태로 만들어 종이가 심각하게 낭비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건축계획과는 지난 6월부터 종이 없이 전자파일 등으로 건축 심의 29건을 처리해왔다.

종이 없는 위원회가 주택녹지국 소관 위원회로 확대되면 연간 86만5천장의 종이를 아껴 8천5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추산했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0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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