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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하기비스, 日 강타해 21명 사망·실종…제방붕괴 마을 잠겨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 열도를 강타해 21명이 사망 혹은 행방불명됐다. 13일 NHK에 따르면 하기비스가 전날 저녁 일본 열도를 상륙해 폭우를 쏟아내며 이날 5시30분 현재 사망자 4명, 행방불명자 17명이 발생했다. NHK는 이와 함께 부상자가 9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기비스는 전날 저녁 시즈오카(靜岡)현 이즈(伊豆)반도에 상륙한 뒤 밤새 수도권 간토(關東) 지방에 많은 비를 내린 뒤 이날 오전 6시50분 현재 세력이 많이 약화된 채로 미야코(宮古)시 동쪽 130㎞까지 진행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전문보기: http://yna.kr/FORIhKmDAFF

■ 서초동서 '검찰개혁·조국수호' 대규모 촛불집회…"최후통첩"

토요일인 12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일대에서는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집회와 조 장관을 규탄하는 맞불 시위가 동시에 열렸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오후 6시부터 검찰 개혁과 조 장관 수호를 주장하며 서초역 사거리에서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 집회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서초역 역사는 집회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문보기: http://yna.kr/vYRYhKWDAEN

■ 정경심 '4차 소환' 17시간 조사…사모펀드·증거인멸 의혹 추궁

서울 서초동에서 '검찰 개혁'과 '조국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 12일,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네 번째 검찰 조사를 받았다. 1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전날 오전 9시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비공개 소환해 이날 오전 1시50분까지 총 16시간 50분에 걸쳐 조사를 진행했다. 정 교수의 실제 조사는 전날 8시간40분가량 진행돼 오후 5시40분께 끝났다. 이후 조서를 열람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길어졌고, 정 교수 측 변호인이 심야 열람을 신청해 자정을 넘겨 전체 조사가 마무리됐다.

전문보기: http://yna.kr/IYR0hKKDAE3

■ 제21대 총선 6개월 앞으로…반환점 돈 文정부 '중간평가'

제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 출범 3년을 약 한 달 앞둔 시점인 내년 4월 15일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임기 반환점을 지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총선 결과 의회 지형이 어떻게 그려지느냐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국정 동력이 좌우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1YR2hKNDAEK

■ 경기둔화에 디플레 우려까지…"한은 이번주 금리인하할듯"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펴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16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낮출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 11일 연 1.28%로 지난주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기준금리(연 1.50%)보다 0.22%포인트 낮은 수준으로, 한은이 한 차례(0.25%포인트) 정도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를 반영한 결과다.

전문보기: http://yna.kr/LbRWhKMDADs

■ 마스크 쓴 홍콩 시위대 다시 거리로…지하철역에 화염병 투척

홍콩에서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 시행 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은 12일에도 마스크를 쓴 시위대가 거리로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복면금지법'에 반대하는 시위대는 검은 복장에 마스크를 쓰고 카오룽 반도의 침사추이에서 삼수이포까지 행진했다. 시위대는 "홍콩해방, 우리 시대의 혁명", "홍콩인들이여, 저항하라", "마스크를 쓰는 건 범죄가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전문보기: http://yna.kr/cZR8hKYDAEF

■ 금감원, 내달 DLF 분쟁조정…역대 최고 배상비율 낼 듯

원금 손실로 물의를 빚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대한 분쟁조정 절차가 내달부터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의 DLF 중간 검사 결과와 국정감사 등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등 금융사의 잘못이 다수 드러나면서 역대 최고 수준의 배상 비율이 예상된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이 주장하는 '사기' 혐의에 대해선 부정적인 기류가 강하다.

전문보기: http://yna.kr/RZRxhK2DAE9

■ 방사선감시기 없는 항만 6년간 일본산어패류 등 1만2천t 수입

최근 6년간 방사능 감시기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의 12개 무역항을 통해 일본산 어패류와 갑각류가 1만2천t가량 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무역항에서 수입된 일본 물품이 방사능 검사대상인 고철을 포함해 2천만t에 육박하고 있어 검역 강화 필요성이 제기된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항만별 일본 수입물량'을 분석한 결과 2014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방사선 감시기가 설치되지 않은 항만 12곳을 통해 일본산 기타 광석 및 철강제품,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 어패류, 갑각류 등이 1천942만3천R/T(운임톤: 중량톤과 용적톤 중 선사가 선택하는 청구기준 톤)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yna.kr/lYR8hKdDAE6

■ 상위 0.1% 연소득, 서울 36억원 '최고'…광주·강원·울산順

지역별 '상위 0.1%'의 연소득은 전국에서 서울이 가장 높고, 광주와 강원, 울산 등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13일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7년 귀속 종합소득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상위 0.1%의 연소득은 35억6천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광주(31억8천만원), 강원(26억6천만원), 울산(25억8천만원), 제주(25억4천만원), 부산(25억1천만원), 충남(24억4천만원), 경기(24억3천만원) 순이었다.

전문보기: http://yna.kr/SbRGhKtDADm

■ 비만은 글로벌경제에 '족쇄'…30년간 GDP 3%씩 손해본다

세계 주요 경제권에서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심각한 수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3일 발간한 '비만의 막중한 부담 - 예방경제학'에 따르면 과체중·비만 인구는 최근 들어 급증세를 보인다. OECD 36개 회원국 가운데 34개국에서 국민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n9RuhKgDADT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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