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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제주 중문단지에 150m 높이 타워 건설 추진

제주도 건축위 재심의 결정에 따라 곧 보완후 제출 예정
중문부영 타워 조감도(원안)
중문부영 타워 조감도(원안)[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부영주택이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150m 높이의 타워 건설을 추진한다.

13일 제주도 건축위원회에 따르면 부영주택은 중문관광단지에 150.29m 높이의 '제주 중문부영타워'(이하 부영타워)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완료하고 건축계획에 대한 심의 절차를 밟고 있다.

도 건축위원회는 8월 29일과 이달 10일 두 차례 회의에서 부영타워 계획에 따른 타워 높이 적정성을 다시 검토하고 기후·경관 영향 조사자료를 제시하라는 의견 등으로 '재심의'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부영주택은 도 건축위원회의 지적 사항을 보완해 앞으로 다시 심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영타워는 중문관광단지 개발사업자인 한국관광공사가 2002년 현재 부영호텔 북쪽 맞은편 부지에 관망탑 건설에 대한 개발 사업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이 시작됐다.

이후 제주월드타워가 관망탑 사업을 넘겨받았으나 착공에 돌입하지 못했다.

부영주택은 2010년 제주월드타워로부터 관망탑 사업을 넘겨받았다.

부영주택은 관망탑 사업을 부영타워 사업으로 변경해 올해 교통영향평가를 완료하는 등 착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주에는 제주시 노형동에 도내 최고층 건축물인 드림타워(38층, 169m)가 있다.

부영타워는 계획상으로 드림타워에 이어 제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축물로 추진되고 있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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