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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영산강변 도심 속 휴식 공간 조성

광주 북구 영산강변 환경정비사업
광주 북구 영산강변 환경정비사업[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는 영산강변에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지역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 영산강변은 2008년에 조성된 산동교 친수공원을 중심으로 유채, 물억새, 코스모스, 습지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이 자생하고 있다.

자전거 도로, 게이트볼장, 축구장 등의 체육·편의시설은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여가 장소다.

북구는 영산강변 주요 둔치의 지장 수목과 생태 교란종(칡넝쿨 등)을 제거하고, 화초류와 관목류를 심어 아름다운 하천 경관을 조성한다.

포트 식재는 지양하고 종자를 직접 파종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테마별 군집 식재를 통해 영산강변을 찾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용산마을과 드론 비행연습장 인근 산책로에 그늘 구조물인 '퍼걸러(pergola)'와 벤치 등을 설치한다.

북구는 영산강변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매년 다양한 초목을 심어 북구의 대표적인 나들이 장소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국가하천 중의 하나인 영산강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금보다 더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3 09: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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