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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 40주년 학술대회' 발생지 창원·부산서 열린다

송고시간2019-10-12 08:00

17일 경남대 개회식·강연 이어 18∼19일 부산 벡스코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

(창원=연합뉴스) 24일 저녁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축하식이 열리고 있다. 2019.9.24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올해로 40주년이 된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가 항쟁 발생지에서 열린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기념해 "1979 부마민주항쟁을 기억하다"란 주제로 창원과 부산에서 학술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17일 경남대학교에서 개회식, 강연을 시작으로 18∼1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양일간 진행된다.

학술대회는 '1970년대 한국 산업화와 반독재 민주화', '70년대 지역사회와 부마항쟁' , '지역 민주화운동 역사' 등을 주제로 삼았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위상을 제고하고 향후 민주주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현 창원시 마산합포구·회원구)에서 일어난 박정희 유신체제에 맞선 대표적 민주화 운동으로 지난달 17일 국무회의에서 항쟁 시작일인 10월 16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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