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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개막…13개국 63명 본선 진출

창원종합운동장, 레드벨벳·몬스터엑스 등 케이팝 스타들도 무대 올라
2019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포스터
2019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포스터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세계 곳곳 젊은이들이 경남 창원에 한데 모여 케이팝(K-POP) 실력을 겨룬다.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11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행사는 외교부·KBS·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주최하고 창원시·경남은행이 후원한다.

호주·쿠바·미국·독일·싱가포르 출신 13개국 팀 6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80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열린 글로벌 예선을 거쳐 케이팝 본고장 땅을 밟는 행운을 잡았다.

참가팀들은 케이팝 스타들이 부른 노래, 퍼포먼스(댄스)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작곡가·프로듀서·안무가 등 케이팝 전문가들이 가창력·가사 전달력·무대 장악력·안무·테크닉 등을 평가해 순위를 가린다.

대상 1팀은 1천만원, 최우수상 2팀은 각 300만원, 우수상 2팀은 각 200만원, 우정상 1팀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본선 진출자들은 지난달 30일 입국했다.

이들은 전문가 지도로 무대 연습을 하면서 틈틈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레드벨벳·몬스터엑스·모모랜드·더보이즈 등 인기 케이팝 스타들도 무대에 올라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KBS 2TV와 KBS 월드는 본선 무대와 참가자들의 한국 체험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11월 9일과 23일 방송한다.

각국 지역 예선 다큐멘터리도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KBS 월드로 방송된다.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무대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무대[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1 0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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