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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曺 자녀 의혹에 이해충돌 공방도…국감서 '조국 난타전'

국회의 10일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과 부인, 자녀 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놓고 여야의 '조국 난타전'이 계속됐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조 장관 자녀의 인턴·논문 관련 의혹을 다시 부각하는가 하면 조 장관의 장관직 수행과 검찰 수사의 '이해 충돌'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 의혹을 다시 제기하며 맞불을 놨다. 또 검찰 수사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검찰을 향해 강도 높은 개혁을 압박했다.

조국 딸 논문 관련해 질의하는 박대출 의원
조국 딸 논문 관련해 질의하는 박대출 의원(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10일 오전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의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부산대 의전원 제출 논문과 관련해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2019.10.10 kjhpress@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WgRVhKMDACC

■ 유시민, '김경록 인터뷰' 편집 논란에 녹취록 전문 공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10일 유시민 이사장과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를 맡은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 차장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했다. 유 이사장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가 지난 8일 김 차장 인터뷰를 방송하면서 조 장관 등에 유리한 내용만 편집해서 내보냈다는 논란이 확산하자 대응에 나선 것이다. 재단은 이날 오후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짜깁기 편집이다', '악마의 편집이다' 등 많은 말이 떠돌고 진실 공방으로까지 번지고 있다"면서 "이에 알릴레오 제작진은 사안에 대한 진위 여부를 시민 여러분께 맡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면서 전문을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MjRchK0DACM

■ "해양 신산업 육성으로 2030년까지 11조3천억원 신시장 창출"

정부가 미래 혁신성장의 원천인 해양수산 신산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2030년까지 11조3천억원의 신시장을 창출하기로 했다. 또 매출 1천억원 이상 관련 스타트업 20개를 새로 발굴하고 최고 기술국의 95% 수준으로 해양수산 신기술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일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열린 '해양수산 신산업 혁신전략 보고회'에서 해양수산 신산업 비전을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2fRAhK3DAC3

■ 文대통령 "삼성에 감사"…이재용 "대통령 말씀 큰 힘이 돼"

"이제 수출통제 걱정 안해도 됩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을 찾아 현장 직원들과 직접 화상통화를 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 부회장 역시 문 대통령을 향해 "큰 힘이 된다"고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전문보기: http://yna.kr/ZhR7hK7DACq

■ 정부 합동단속 예고에 '강남·마용성'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정부가 이달 11일부터 서울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부동산 합동단속에 들어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합동단속이 예고된 일부 지역의 매수 문의와 거래가 감소한 영향이다. 그러나 일부 저평가 단지들은 가격이 오르며 전체적인 상승세는 지속됐다. 1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7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올랐다.

전문보기: http://yna.kr/QhR-hKlDAC7

■ 화성 8차사건때 윤모씨 체모만 중금속 분석…이춘재 것은 제외

화성연쇄살인사건 중 유일하게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던 8차 사건의 진범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경찰이 범인으로 특정한 윤모(검거 당시 22·농기계 수리공) 씨의 체모에 대해서만 중금속 성분 등을 검사하는 방사성동위원소 분석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경찰은 이춘재(56) 씨를 포함해 수많은 용의자의 체모를 채취했으나, 혈액형과 체모 형태를 두고 용의자를 좁혀가는 과정을 거쳐 윤 씨가 범인으로 의심된다며 이같이 조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보기: http://yna.kr/xiRGhKiDACb

■ 미국 다녀온 이도훈, 北美협상 2주내 재개 여부에 "두고봐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주 후 북미 실무협상 재개 여부와 관련해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10일 말했다. 2박 3일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 본부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실무협상이 2주 이내에 열릴 것 같으냐'는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미국은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한과의 실무협상이 합의 없이 끝난 후 '2주 안에 협상을 재개하자'는 스웨덴 정부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발표했으나, 북한은 이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dkRphKFDACP

■ 태풍 하기비스로 인한 기압차로 내일 오후부터 제주 등 강풍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에 접근함에 따라 우리나라에는 11일 큰 기압 차이로 인한 강풍이 부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지만, 전남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 서해 섬 지역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는 11일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보기: http://yna.kr/NkRfhKJDAC1

■ 김포 살처분 돼지 4천마리 매몰…예방적살처분도 완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살처분한 돼지를 농장에서 3㎞ 떨어진 논에 매몰하려다가 주민 반발로 실행하지 못했던 김포 한 양돈농장이 가까스로 매몰 자리를 찾아 돼지들을 매몰했다. 10일 경기도 김포시에 따르면 월곶면 포내리 한 양돈농장은 방역당국과 함께 전날 농장 인근 부지에 살처분한 돼지 4천마리를 매몰했다. 이 농장은 지난 7일 살처분한 돼지들을 매몰할 자리가 없어 농장에서 3㎞가량 떨어진 논에 매몰하려다가 주민 반발에 부딪혀 매몰작업을 연기해야 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lRghKNDACj

■ 고액자산가인데 국민연금 보험료 안내…수입차 보유 4만3천명

소득이나 재산이 많은데도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예외 혜택을 보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4월 말 기준 납부예외자 중 수입차 보유자는 4만3천761명이고, 4회 이상 출입국 자는 8만4천769명으로 나타났다. 현행 국민연금법은 사업장 가입자나 지역가입자가 실직, 질병, 군복무, 학업 등을 이유로 그 사유가 지속하는 기간에는 보험료를 내지 않을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_kRChK7DAC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0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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