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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 권익보호·처우개선…보육교사협회 첫 출범

보육교사협회 출범
보육교사협회 출범[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에서 보육교사들이 권익 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해 협회를 결성했다.

보육교사협회는 10일 오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보육교사협회는 영유아와 보육교사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과 교육, 연구 활동을 벌인다.

협회는 "보육교사는 온종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성장과 발달을 책임지고 아이들을 보살피고 감싸주는 역할을 한다"며 "이처럼 중요한 보육교사 역할과 자질에 대해 우리 사회는 그동안 시스템이 아닌 개개인 인성과 신념으로 해결하기를 요구해 왔다"고 주장했다.

보육교사협회 출범
보육교사협회 출범[촬영 조정호]

이은미 보육교사협회 대표는 "보육교사협회는 교사와 원장이 함께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현장을 바꾸어 나가려 한다"며 "사회복지사협회처럼 법적 지위를 인정받고 맡길 수 있는 보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민정 의원은 "당연히 있을 거라는 생각하겠지만, 지금까지 보육교사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가 없었다"며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보육교사들과 함께 부산에서 처음으로 협회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0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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