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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안보장관, 괴한 흉기 공격에 부상…"IS 추종자 추정"

위란토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조정장관. [AP=연합뉴스]
위란토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조정장관. [AP=연합뉴스]

(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위란토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조정부 장관이 10일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했다고 AFP 등 외신과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위란토 장관은 이날 자바섬의 판데그랑 지역을 찾았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았다.

데디 프라세티오 경찰청 대변인은 "위란토 장관이 차량에 올라탈 때 괴한이 다가와 공격했다"며 "지역 경찰관도 함께 다쳤으며 괴한과 또다른 여성 1명이 체포된 상태"라고 밝혔다.

프라세티오는 이 괴한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급진 이념에 노출된 인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위란토 장관은 두 군데 깊은 상처를 입었으며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위란토 장관은 현재 의식이 있고 안정된 상태로 자카르타로 이송 중"이라고 말했다.

coo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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