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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대 음량 60%, 하루 60분'…이어폰 사용할 때 주의점

송고시간2019/10/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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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최근 한 방송에서 과거 영상을 보기 위해 유선 이어폰을 꺼내는 이효리를 보고 성유리는 "무선 이어폰 없느냐"고 되물었는데요. 이효리는 "(에어X)이 뭐지? 이어폰은 줄이 있어야지"라고 대답해 화제가 됐죠.

무선 이어폰은 주로 여분으로 장만하는데요. 이런 현상이 강해진 것은 사람들이 그만큼 이어폰을 자주 사용한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학생이 쓰긴 비싸긴 한데 주변 친구들도 10명 중 4명이 무선 이어폰 쓰고 있고 학교가 버스로 20~30분 정도 가야지 나오는데 노래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사고 싶어요" - 고등학생 A (네이버 지식인)

한 조사 결과를 보면 요즘 10대와 20대는 활동 시간 중 3분의 1 정도를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는데요.

중·고교 1학년생 2천879명 청력 검사 -> 17.2% 난청

하지만 장시간 이어폰을 사용하면 난청의 위험이 커집니다. *지난해 국내 난청 인구는 809만명으로 추정됩니다. **한 조사 결과 초·중·고교생 가운데 25만명 정도가 소음성 난청 위험에 노출돼 있었죠.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승하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 중·고교 1학년생 2천879명 청력 검사

소음성 난청은 이어폰 등으로 음악을 크게 들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버스, 지하철, 식당 내의 소음인 80dB 넘기는 소음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청력이 점점 떨어지죠.

소음성난청으로 한번 망가진 청력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이미 손상된 청각 세포는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수일 이내에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습니다. 출처: 대한청각학회

1주일에 80㏈ 이내로 40시간까지만 청취

이어폰의 적당한 사용 시간과 음량이 중요한 이유인데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이어폰의 소리는 최대 음량의 60% 이하, 하루 60분 정도만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소음성난청을 예방하는 방법>

-시끄러운 환경(버스, 지하철, PC방)에서의 과도한 이어폰, 헤드폰 사용주의

-소음에 노출되었을 때는 자주 조용한 장소에서 귀 휴식

-항생제 등 일부 약물은 난청을 초래, 반드시 의사와 상의

-정기적으로 청력검사 및 진찰.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의 경우 보호자 관심 필요 출처: 대한청각학회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에 따르면 난청을 겪고 있는 노인의 경우 난청 정도에 따른 치매 발생 위험은 정상 노인의 2~5배였습니다.

하루 절반 이상 소음에 노출되는 귀. 일정 시간 이어폰을 멀리하고 귀를 쉬게 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강은비 인턴기자(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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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22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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