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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인간을 위한 디자인 전시 주목

스카프 천을 활용한 미래형 건축 디자인
스카프 천을 활용한 미래형 건축 디자인[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휴머니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인간을 위한 디자인 작품이 관람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본 전시관에서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기업이 사회 혁신과 이해와 존중의 공동체를 만드는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며 친환경적이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휴머니티 컨셉의 작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영국의 그레이엄 브렛은 전기 없이 등유 램프에 의존하여 사는 사람들을 위한 그래비티 라이트(Gravity Light)라는 전기 배터리를 선보이고 있다.

그래비티 라이트는 벽이나 천장에 걸고 주머니에 모레를 채운 후 도르래를 올리면 주머니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전력을 생산해 20분간 사용이 가능한 빛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일본의 신야 코지마와 아야카 코지마는 일반적인 소재를 벗어나 유연하고 가변성이 우수한 스카프 천을 활용,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미래형 건축을 제안하고 있다.

홍콩의 제임스 로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려 소파, 주방, 욕실 등 필수 시설만을 갖춘 직경 2.5m의 소형주택을 전시하고 있다.

산티아고 컬렉션은 다양한 사용자의 특성을 최적화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기아자동차와 LG전자는 운전자의 감정과 신체적 상황에 감응하는 인공지능(AI)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4가지 감정을 인식해 스스로 표정 등을 조절하는 '클로이 케어 로봇(CLOi CareBot)', 영상통화와 보안카메라의 기능을 장착한 인공지능형 로봇을 전시하고 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휴머니티(사람 사는 세상, 따뜻하게)'를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6: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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