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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文대통령 "2030년 해양新산업 11조원…글로벌 해양 부국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현재 3조원 수준인 우리 해양 신산업 시장을 2030년 11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매출 1천억원이 넘는 해양 스타트업, '오션스타' 기업도 2030년까지 20개를 발굴,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남 홍성의 충남도청에서 열린 '해양수산 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해양바이오·해양관광·친환경선박·첨단해양장비·해양에너지 등 5대 핵심 해양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 해양신산업 발전전략은
문 대통령, 해양신산업 발전전략은(홍성=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에서 열린 해양신산업 발전전략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10 scoop@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ehRGhK9DACJ

■ 삼성 다시찾은 文대통령…기업 발맞추며 경제활력 제고 '총력전'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충남 아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협약식'에 방문, 첨단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삼성 공장을 찾은 것은 작년 7월 인도 방문 당시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 올해 4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방문한 것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에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장기화하고는 있지만, 정부는 이와 관계없이 민생·경제를 챙기는 일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보기: http://yna.kr/jgR_hKvDAC.

■ 서울대 국감 '자녀의혹 논란'…'조국 딸' vs '나경원 아들'

10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서울대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의혹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오갔다. 먼저 자유한국당이 조 장관 딸의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활동 관련한 의혹으로 포문을 열자 더불어민주당은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의 연구포스터 작성 특혜 의혹으로 맞불을 놓았다. 한국당 전희경 의원은 "(조 장관의 딸) 조민 씨는 일관되게 인터넷에서 공고 보고 '내가 직접 전화를 걸어 지원했다'고 하고 있다"며 "서울대에서 고교생 인턴을 하는 경우를 본 적 있냐"고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게 질의했다.

전문보기: http://yna.kr/ggROhKQDACs

■ KBS 기자들, 인터뷰 검찰유출 의혹조사에 보직사퇴 등 반발

KBS가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자산관리사 인터뷰를 검찰에 유출했다는 의혹을 공식 조사하겠다고 나서자 일선 기자들이 '정권 눈치보기'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해당 부서장인 사회부장이 보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공식적인 반박 글을 올린 데다, 법조팀에서도 경영진의 대처를 비난하는 글이 쏟아지면서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했다. 앞서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한국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 차장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난달 10일 이뤄진 김 차장의 KBS 인터뷰 내용이 검찰에 유출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전문보기: http://yna.kr/FgRbhKGDACd

■ 정부 합동단속 예고에 '강남·마용성'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정부가 이달 11일부터 서울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부동산 합동단속에 들어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합동단속이 예고된 일부 지역의 매수 문의와 거래가 감소한 영향이다. 그러나 일부 저평가 단지들은 가격이 오르며 전체적인 상승세는 지속됐다. 1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7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7% 올랐다.

전문보기: http://yna.kr/QhR-hKlDAC7

■ [국감현장] "과거엔 국정원이 검찰 관리" 與의원 발언 논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10일 감사원 국정감사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검찰 개입 여부를 놓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검찰의 비대한 권한을 제도적으로 감시해야 한다며 과거에는 국정원이 검찰 감시 기능도 했다고 설명한 것이 발단이었다. 김 의원은 "(과거) 국정원이 국내정치에 개입할 때는 정부와 정권 차원에서 검찰을 나름대로 관리하거나 들여다보고 있었다"며 "지금은 국정원이 그것을 안 하고 있는데 그 기능을 감사원, 법무부가 하도록 제도에 따라 설계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gR2hKyDACK

■ 화성 8차사건때 윤모씨 체모만 중금속 분석…이춘재 것은 제외

화성연쇄살인사건 중 유일하게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던 8차 사건의 진범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경찰이 범인으로 특정한 윤모(검거 당시 22·농기계 수리공) 씨의 체모에 대해서만 중금속 성분 등을 검사하는 방사성동위원소 분석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경찰은 이춘재(56) 씨를 포함해 수많은 용의자의 체모를 채취했으나, 혈액형과 체모 형태를 두고 용의자를 좁혀가는 과정을 거쳐 윤 씨가 범인으로 의심된다며 이같이 조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보기: http://yna.kr/xiRGhKiDACb

■ '커쇼의 불쇼'…다저스, 충격의 역전패로 NLCS 진출 실패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충격의 역전패로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진출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끝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서 3-3으로 맞선 연장 10회 초 하위 켄드릭에게 만루 홈런을 얻어 맞고 3-7로 졌다. 그에 앞서 3-1로 앞선 8회, 구원 등판한 클레이턴 커쇼가 앤서니 렌던과 후안 소토에게 연속 타자 홈런을 맞아 3-3 동점을 허용한 바람에 다저스는 경기 후반 주도권을 워싱턴에 완전히 빼앗겼다.

전문보기: http://yna.kr/ThRMhK-DACe

■ KDI, 7개월째 경기부진 평가…출국자 감소에 국내소비는↑

한국 경제 상황을 놓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7개월 연속 부진 판단을 내렸다. 수출과 투자는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출국자 수가 감소하고 제주도 내국인 관광객이 늘어난 가운데 소비는 증가세로 돌아섰다. 10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동향 10월호에서 한국 경제에 대해 "소비가 확대됐지만 수출이 위축되면서 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SfR3hKjDACB

■ 靑 '조국 임명 찬반' 국민청원 답변…"인사권 대통령에 있어"

청와대는 10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에 찬성하는 내용의 국민청원과 임명에 반대하는 내용의 국민청원 등 두 개의 청원에 대해 답변을 내놨다. 청와대는 두 청원에 대해 각각 답변하는 대신 이날 한 번에 입장을 밝혔다. 조 장관 임명을 촉구하는 청원의 경우 지난 8월 20일 게시된 후 76만여명이 참여했고, 조 장관 임명에 반대하는 청원의 경우 지난 8월 11일 시작돼 31만여명이 참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HiRBhKFDAC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0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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