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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0년 한 우물 판 음식점 등 11곳 '전통명가' 지정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오랜 기간 지역과 함께 해온 소규모 음식점과 도·소매업소 11곳을 '전통명가'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전통명가는 국일식당, 멧돌방식당, 장미칼국수, 전주우족설렁탕, 몽실정, 삼해건어물직판장, 서울누비, 이삭의상실 등이다.

지역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해오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고 상시 종업원 5명 미만의 소규모 업소들이다.

군산시는 이들 업소에 '군산 전통명가' 인증 현판을 달아주고 경영환경 시설 개선비를 준다.

3년간 경영 컨설팅을 해주고 홍보·마케팅도 지원한다.

김성우 군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을 이어온 소규모 장수 업체들이 경기침체와 과당경쟁의 여파로 문을 닫는 것을 막고, 나아가 지역을 대표하는 업소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전통명가 선정사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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