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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통상협력 확대" 무협 사절단, 나흘간 워싱턴 방문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한국무역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무역협회 사절단이 한미 경제 및 통상협력을 확대하고자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10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사절단에는 김영주 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005930], 현대자동차[005380], 포스코[005490], 효성[004800], 엑시콘[092870], 메타바이오메드[059210], 일진글로벌 등 대미 수출·투자기업(현지법인 포함) 8개사 관계자가 참가한다.

김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미 행정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안보 동맹국이자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한미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조치 제외, 일본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에 대한 미국의 협조 등을 요청하고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 노력을 알린다.

방미 기간 무역협회 워싱턴 통상자문단 간담회와 한미경제연구소(KEI) 세미나를 개최해 경제·통상 분야에서 한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미국 싱크탱크 및 오피니언 리더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도 촉구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사절단 파견을 통해 미국 정·재계에 수입규제가 집중된 자동차, 철강 등에 대한 국내 업계의 우려를 전달하면서 양국 경제의 미래 지향적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4: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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