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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역세권사업 탄력…학교시설복합화 국비 90억 확보

(여주=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여주시는 '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이 '2020 전국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90억3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조감도
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조감도[여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역세권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여주역 인근으로 옮기는 여주초등학교 부지에 문화체육시설을 함께 건립하는 사업이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8천333㎡ 규모의 문화체육시설에는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체험학습실 등이 들어선다.

국비 90억3천500만원과 함께 시비 134억6천400만원 등 모두 224억9천900만원이 투입된다.

내년 교육부의 학교신설 대체이전 투자심사승인과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여주초등학교가 이전해 문을 여는 2023년 3월 준공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부터 건물 노후화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 여주초등학교의 이전을 여주교육지원청과 협의하며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을 추진했다.

이항진 시장은 "학교시설 복합화사업의 국비 확보로 여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여주시 도약의 디딤돌로 삼아 '사람 중심 행복여주 공동체'를 실현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학교시설 복합화사업과 함께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2021년 8월 부지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비 712억1천500만원을 들여 교동 403 일원 47만3천849㎡ 부지에 2천257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시설, 도로·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4: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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