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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주경마장서 '제주마' 경주 전면 시행

백사장 달리는 제주마
백사장 달리는 제주마[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고유의 말인 제주마(馬)가 2023년부터 제주경마장 경마에 전면 도입된다.

제주도는 제주마 혈통 보존과 경주 자원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제주경마장에서 제주마 경주를 전면 시행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경주에 도입하는 말을 생산하기 위한 제주마 씨수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씨수마는 수말 중 혈통이 좋은 말을 골라 교배를 통한 혈통 보전을 위해 기르는 말이다.

도는 8세대 선조부터 현재까지 제주마 혈통이면 제주마로서 공식 등록하는 현행 혈통 기준을, 3세대 선조부터 현재까지 제주마 혈통이면 제주마로 인정하도록 기준을 완화해 향후 활용 가능한 제주마의 수도 늘릴 예정이다.

현재 도내 농가 628곳이 4천667마리의 제주마를 등록·관리하고 있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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