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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전북 경범죄 통고처분 증가율 전국 1위"

질의하는 소병훈 의원
질의하는 소병훈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지난해 전북지역의 경범죄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의 경범죄 위반 사범 통고처분 건수는 1천349건이다.

이는 2017년의 1천174건보다 14.9%나 늘어난 수치로 전국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적발 유형별로는 음주소란 338건, 노상 방뇨 82건, 광고물 무단부착 79건, 인근 소란 52건, 쓰레기 투기 50건 등이었다.

전북은 전국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인 음주소란과 쓰레기 투기도 각각 19%, 18.6%씩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 의원은 "경범죄 위반은 시민의 불편을 가중하고 불안감을 줄 수 있다"며 "증가 추세가 뚜렷한 위반사항을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해 성숙한 시민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ja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4: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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