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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안전한 제주' 만들기 시동…CCTV·가로등 대거 확충

CCTV·가로등 추가 설치 밝히는 원희룡 제주지사(왼쪽 두 번째)
CCTV·가로등 추가 설치 밝히는 원희룡 제주지사(왼쪽 두 번째)[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국제적 관광지인 제주에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한 보안용 폐쇄회로(CC)TV와 가로등이 대거 확충된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3년간 사업비 561억원을 들여 보안용 CCTV 등의 설치를 늘리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내년까지 CCTV를 273개소에 1천229대를 설치하고 서귀포시 CCTV 관제센터의 통신장비 및 보안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 2021년에 273개소에 CCTV 1천224대를 추가 설치해 총 2천453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도는 범죄예방 우려 구간과 교통사고 다발 지점 6천540개소에 가로등 1천768개를 확충한다.

도는 행정시와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CCTV와 가로등 추가 설치 지역을 선정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내년을 '밝고 안전한 제주'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안전시설에 대한 투자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는 생산적 투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 관광지 제주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고 말했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3: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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