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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함정, 일본 해상관함식 첫 참가…요코스카 입항

타이위안호 [사진 환구시보]
타이위안호 [사진 환구시보]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해군 타이위안(太原)호가 일본의 해상 관함식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오전 일본 요코스카항에 도착했다.

중국 해군이 일본 해상자위대의 국제관함식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전했다.

타이위안호는 중국이 독자 설계·생산한 052D형 미사일 구축함으로 만재 배수량은 6천t이다.

온라인 매체 펑파이는 타이위안호가 일본에 도착해 환영을 받았다면서, 중국 해군 함정이 일본에 온 것은 10년 만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3∼4년마다 해군 함정들이 집결해 위용을 뽐내는 대규모 관함식을 개최한다.

올해 관함식은 오는 14일 수도권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相模)만 해상에서 열릴 예정이다.

처음 참가하는 중국을 비롯해 캐나다, 싱가포르, 영국, 미국, 인도, 호주 등 7개국이 함정을 파견한다.

일본은 한일관계 악화의 영향으로 한국 해군은 초대하지 않았다.

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2: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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