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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文대통령 "세계 DP시장 1위 사수 중요…삼성투자로 전망 밝아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1위를 지켜내는 게 중요하다"며 "지난 7월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3조원 투자 발표에 이어 오늘 삼성디스플레이의 신규투자 발표로 그 전망이 매우 밝아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의 근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전문보기: http://yna.kr/DfR7hKVDACG

■ 검찰, 직접수사 '부패·선거사건'에 국한…법무부 개혁안에 동의

검찰이 '직접수사를 축소하고 민생에 집중하는 검찰조직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법무부의 검찰개혁 방안에 맞춰 검찰의 직접수사 역량을 '필요 최소한'으로 줄여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검찰청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 부정부패, 공직, 방위사업, 선거 분야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공동체의 사회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 범죄 대응에 직접수사 역량을 필요 최소한으로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_fRJhKIDAC_

■ 국민 10명中6명 "서초·광화문 집회, 국민주권 발현"[리얼미터]

'검찰개혁 촉구' 서초동 집회와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광화문 집회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국민 주권 발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75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6%포인트)한 결과 서초동·광화문 대규모 집회가 '정치권의 무능력을 보완하는 국민주권의 발현'이라는 응답은 61.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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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해양폐기물 국제회의서 日 원전 오염수 공론화 길 텄다

우리 정부가 해양 폐기물 문제를 다루는 국제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문제를 공론화하는데 성공했다. 9일(현지시간) 한국대표단 등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에서 우리 정부 대표단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문제를 정식 의제로 다룰 것을 요청했다.

전문보기: http://yna.kr/qcRZhKuDACh

■ 경찰 "이춘재, 8차사건 자백중 유의미한 부분 있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 씨가 과거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범죄를 저지르고 이 가운데 이미 범인이 검거돼 처벌까지 끝난 화성사건의 '8차 사건'까지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한 가운데 경찰은 "이 씨의 8차 사건 관련 진술에 유의미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이 사건 수사본부는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이 씨의 8차 사건 자백이 구체적인지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자백 진술 안에 의미 있는 부분이 있다"며 "진짜 범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그런 진술을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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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닝썬 연루 의혹' 윤 총경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이른바 '버닝썬 사태' 연루 의혹이 드러난 윤모(49) 총경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오후 결정된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윤 총경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다. 심사 시간에 맞춰 법원에 도착한 윤 총경은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고 증거인멸을 지시한 적 있느냐", "사업가로부터 주식을 받을 때 왜 형 명의로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대답 없이 법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전문보기: http://yna.kr/XfRzhKGDACI

■ '日수출제한' WTO 분쟁 첫 단추…한일 11일 첫 대면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를 두고 벌어진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의 첫 절차인 한일 양자협의가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일 양국이 국장급을 수석대표로 제네바에서 양자협의를 가지기로 합의하고 10일 정해관 산업부 신통상질서협력관이 출국했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산업성도 이날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를 놓고 한국 측과 11일 제네바에서 양자협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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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충지 무색' 발표 당일 ASF 확진…커지는 수평 전파 가능성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자 설정한 완충지에서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새로운 확진 사례가 나오자 수평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 14차 연천 농가는 기존 10㎞ 방역대 밖, 즉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함께 설정된 완충 지역 내에 자리하고 있다. 방역 당국의 삼엄한 방역대를 뚫고 완충 지역에서 곧바로 새로운 발생 사례가 나온 것을 두고 이미 ASF가 발생한 농가로부터 바이러스가 2차 전염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VfR6hK-DACe

■ '거꾸로 가는 아파트 시세'…실거래가 상승, 감정원 시세는 하락

한국감정원이 매달 발표하는 집값 통계와 실거래가 지수의 격차가 크고 추세선도 반대로 나타나는 등 신뢰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이 한국감정원의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 지수와 실거래가에 기반한 공동주택 실거래가 지수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기준 연도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보기: http://yna.kr/nfRohKvDACy

■ 국민연금, 해외거주자에 연 381억 '깜깜이 지급'

해외에 거주하는 국민연금 수급권자의 경우 사망이나 재혼 여부를 파악하기 쉽지 않아 '깜깜이 지급'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국민연금 수급권자 4천694명에 연간 약 381억원이 지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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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10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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