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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백화점·예식장 등에 교통유발부담금 397억원 부과

해운대 차량정체
해운대 차량정체[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는 도심 교통 혼잡을 유발한 대형 쇼핑몰이나 예식장 등에 2019년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397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부과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예식장 등으로 바닥 면적 합계가 1천㎡ 이상인 건물이다. 건물은 작년보다 4.4% 늘어난 2만682건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량 감축 활동, 교통시설 개량,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부산시는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승용차 부제, 주차장 유료화, 승용차 함께 타기 운동 등 통행량 줄이기에 6개월 이상 동참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부담금 경감 혜택을 준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10 10: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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