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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조국 "檢특수부 폐지 이달부터 추진…3곳만 '반부패부'로 남겨"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한 달을 맞아 검찰개혁 '청사진'을 내놓았다. 조 장관은 검찰의 대표적 인지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특수부)의 축소·폐지를 당장 이번 달부터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등 거점 검찰청 3곳에만 특수부를 남기고, 명칭을 '반부패수사부'로 바꾼다. 개편이 이뤄지면 1973년 대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가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전문보기: http://yna.kr/BBRkhKxDAB4

■ 노벨 물리학상, 우주 진화 비밀 밝힌 피블스 등 3명 수상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는 캐나다계 미국인 제임스 피블스, 스위스의 미셸 마요르, 디디에 켈로 등 3명의 물리학자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히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 연구자들을 2019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uCRYhKaDAB.

■ 경기·강원·경북 등에 오늘밤 한파특보…올가을 들어 첫 발효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에 8일 밤 올가을 들어 첫 한파 특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 경기 연천·포천·가평·양평, 강원 태백·평창·횡성·철원·화천·양구·인제 등, 경북 영주·의성·청송·봉화 등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_BRJhK-DABS

■ 청량리·회기동, 부산 대평동 등 76곳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회기동과 부산 영도구 대평동을 포함해 전국 76곳에서 낙후 지역을 살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 청량리·회기동 사업의 경우 '바이오(생명공학)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것이어서 주택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지만, 서울 집값이 들썩이는 가운데 이번 선정 결과가 인근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혹시라도 '외지인 투기' 수요가 몰려 청량리 등 해당 뉴딜사업 지역의 시장이 과열될 경우 아예 사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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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위서 조국 장관 호칭 놓고 여야 신경전…고성·반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의 호칭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펼쳐졌다.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은 조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윤리법 위반 여부를 질의하면서 조 장관을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라고 칭했다. 권 의원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에게 "(조 장관) 펀드 관련해 이해 충돌과 직무 관련성 여부 심사를 안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전문보기: http://yna.kr/8yRGhK4DAAw

■ [르포] 태풍피해 영덕·울진 복구 하세월…무관심 속 주민만 한숨

"언제 다 치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태풍 피해가 다 복구된 줄 알고 있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8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 망양2리에서 만난 임기열(66)씨는 "5일간 치워서 그나마 사람이 다닐 수 있지만 한참 더 치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바다와 접한 망양2리는 그동안 태풍 때 너울성 파도가 넘어온 적은 있어도 태풍에 따른 직접 피해는 별로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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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신보, 이도훈 방미 비난…"아직도 중재자 행세 집착"

북미 실무협상 결렬로 비핵화 대화가 또다시 교착상태로 빠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북한이 대외선전 매체들을 통해 8일 한국의 '중재자' 역할에 회의를 표현하며 대남 압박 수위를 높였다.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이날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중재자·촉진자' 제목의 개인 필명 글에서 "북의 최고영도자의 직접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조선 당국자는 아직도 조미(북미)협상의 '중재자', '촉진자' 행세에 집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vRkhKWDAA5

■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일반분양분 임대사업자에 통매각 추진

서울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재건축 단지(래미안 원베일리)가 당초 일반분양하기로 했던 아파트 346가구를 통째로 임대사업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다만 국토부와 서울시는 분양가 규제를 피하기 위한 '꼼수'로 보고 인허가를 불허한다는 방침이어서 실제 가능 여부는 미지수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최근 기업형 임대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내고 일반분양분을 전체 통매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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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간 잠잠' ASF 첫 잠복기 지났다…국내 2차 전파 차단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이달 3일 파주·김포 이후 5일간 추가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으면서 방역 당국이 이미 돼지열병이 발생했던 농가로부터의 2차 전파를 차단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잠복기는 통상 4∼19일이다. 아무리 길게 잡는다고 해도 첫 발생 농가를 덮친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이미 지났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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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조국 퇴진' 도심집회…주말엔 서초동서 '검찰개혁' 집회

한글날인 9일 서울 도심에서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에 맞서 토요일에는 서초동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네 번째 주말 집회가 열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는 9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연다.

전문보기: http://yna.kr/GxRThKzDAA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8 2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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