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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전북, 파이널A 37R 대결…서울-대구는 38R 격돌

K리그1 파이널A·파이널B 경기 대진·일정 확정
프로축구 울산과 전북의 경기 장면
프로축구 울산과 전북의 경기 장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선두를 다투는 현대가(家) 울산과 전북이 37라운드에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인다.

또 아시아축구연맹(ACL) 출전권이 걸린 3위를 다투는 FC서울과 대구FC는 최종 38라운드에 격돌하고, 강등 팀도 마지막 라운드에 결정될 전망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하나원큐 K리그1 2019의 상·하위 스플릿인 파이널A와 파이널B의 34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K리그1 12개 팀은 33라운드까지 경기를 벌여 상위 6개 팀은 파이널A에 진출했고, 하위 6개 팀은 파이널B로 떨어져 남은 다섯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파이널A·B 첫 경기인 34라운드는 이달 19일과 20일 열리고, 마지막 38라운드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열린다.

가장 관심을 끄는 건 울산과 전북의 선두 다툼이다.

울산이 33라운드까지 20승 9무 4패(승점 69)를 기록해 2위 전북(승점 68)을 승점 1차로 앞서 있어 11월 23일 37라운드 맞대결이 1위 경쟁에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프로연맹은 애초 울산-전북전을 마지막 38라운드에 배치하는 걸 검토했으나 승점 차가 많이 나면 최종전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데다 경기장 확보 어려움 등으로 37라운드를 선택했다.

대신 ACL 출전권을 경쟁하는 서울과 대구가 최종 38라운드에 격돌한다.

프로축구 서울과 대구의 경기 장면
프로축구 서울과 대구의 경기 장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3위까지 내년 ACL에 참가하는데, 서울(승점 54)이 대구(승점 50)에 승점 5 차로 앞서 있다.

이와 함께 치열한 강등권 탈출 경쟁을 벌이는 경남과 제주는 35라운드, 제주와 인천은 36라운드, 경남과 인천은 38라운드에서 만난다.

현재 파이널B에선 10위 경남(승점 28)과 11위(승점 26), 12위 제주(승점 23)가 승점 5 범위 안에서 2부로 강등되는 꼴찌 탈출을 노리고 있다.

◇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라운드 일정 및 대진

◇34라운드

△10월 19일(토)

수원 -경남 (14시·수원월드컵경기장)

성남-인천 (16시·탄천종합운동장)

상주-제주 (18시· 상주시민운동장)

△10월 20일(일)

강원-서울 (14시·춘천송암경기타운)

전북-포항 (16시·전주월드컵경기장)

대구-울산 (18시·DGB대구은행파크)

◇35라운드

△10월 26일(토)

포항-대구 (14:시·포항스틸야드)·

전북-서울 (16시전주월드컵경기장)

울산-강원(18시·울산종합운동장)

△10월 27일(일)

상주 -성남 (14시·상주시민운동장)

경남-제주 (16시·창원축구센터)

인천-수원 (16시·인천전용경기장)

◇36라운드

△11월 2일(토)

수원-성남 (14시·수원월드컵경기장)

제주-인천 (16시·제주월드컵경기장)

경남-상주 (18시·창원축구센터)

△11월 3일(일)

포항-강원 (14시·포항스틸야드)

서울-울산 (16시·서울월드컵경기장)

대구-전북 (18시·DGB대구은행파크)

◇37라운드

△11월 23일(토)

서울-포항 (14시·서울월드컵경기장)

강원-대구 (14시·춘천송암경기타운)

울산-전북 (16시·울산종합운동장)

△11월 24일(일)

성남-경남 (14시·탄천종합운동장)

인천-상주 (14시·인천전용경기장)

제주-수원 (16시·제주월드컵경기장)

◇38라운드

△11월 30일(토)

상주-수원 (15시·상주시민운동장)

성남-제주 (15시·탄천종합운동장)

경남-인천 (15시·창원축구센터)

△12월 1일(일)

울산-포항 (15시·울산종합운동장)

전북-강원 (15시·전주월드컵경기장)

대구-서울 (15시·DGB대구은행파크)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08 1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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