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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A 결정골' 포항 이광혁, K리그1 33라운드 MVP

포항 스틸러스의 이광혁
포항 스틸러스의 이광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하는 축포를 날린 이광혁이 33라운드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울산 현대와 163번째 동해안 더비로 펼쳐진 33라운드에서 포항의 이광혁이 후반 추가시간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라며 "포항은 5위로 뛰어올라 파이널A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6일 치러진 동해안 더비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친 포항은 후반 5분 울산의 김태환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1분 팔로세비치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후반 추가시간 이광혁의 기막힌 중거리포로 2-1 역전승에 성공했다.

후반 16분 교체 투입된 이광혁은 단 한 번의 슈팅으로 팀의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하고 33라운드 MVP가 됐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세징야, 에드가(이상 대구), 완델손(포항)이 뽑혔고,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광혁을 필두로 신창무(대구), 고요한, 이명주(이상 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부문은 하창래(포항), 김진혁(상주), 우주성(경남)이 차지했고, 골키퍼 부분은 이범수(경남)의 몫이 됐다.

베스트팀은 포항, 베스트 경기는 제주-경남전(경남 2-1승)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K리그2 32라운드 MVP는 부천FC의 안태현에게 돌아갔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08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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