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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천사' 유재석,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5천만원 기부

유재석
유재석[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전시윤 인턴기자 = 방송인 유재석(47)이 태풍 '미탁'으로 수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재석은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이재민들을 돕는 데 써 달라며 단체에 5천만원을 쾌척했다.

유재석은 방송가에서 대표 '기부 천사' 연예인으로 꼽힌다. 그는 지난 4월 강원 산불 당시에도 5천만원을 기탁했다.

제18호 태풍 '미탁'은 이달 초 한반도 남부와 동해안 지역을 강타하며 사망 13명·부상 11명·실종 2명 등 인명피해를 냈다.

nor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8 1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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