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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反정부 시위 잇따르는 에콰도르 여행자제 권고

에콰도르 유가 보조금 폐지 반대 시위
에콰도르 유가 보조금 폐지 반대 시위(키토 AFP=연합뉴스)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이 지난 3월 국제통화기금(IMF)과 약속한 긴축 정책에 따라 3일(현지시간) 유가 보조금을 폐지하자 수도 키토에서 운송 파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시위대가 진압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리차드 마르티네즈 경제부 장관은 유가 보조금 폐지 다음 날 노동 및 세제 개혁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ucham1789@yna.co.kr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외교부는 8일 에콰도르에 발효한 여행경보를 기존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에서 정부의 유류 보조금 폐지 결정에 반발하는 과격 시위가 잇따르면서 도로가 봉쇄되고 강도와 상점 약탈 등 강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에콰도르에 체류 중인 국민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고, 이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에콰도르 정세와 치안 상황을 살펴 가면서 여행경보 추가조정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여행경보를 남색경보(여행유의)-황색경보(여행자제)-적색경보(철수권고)-흑색경보(여행금지) 등 4단계로 운영하고 있다.

여행경보단계 조정 현황
여행경보단계 조정 현황[외교부 제공=연합뉴스]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10/08 17: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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