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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보조금 부정수급 포상금한도 폐지…환수액의 30% 신고자에 지급

정부가 보조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해 신고포상금 상한을 폐지하고 부정수급 환수액의 30%를 신고자에게 지급한다. 신고자 보호 강화를 위해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자를 공익신고자 보호 대상에 추가한다. 특별사법경찰과 시·도 현장책임관 도입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연중 무작위 불시점검과 집중단속을 하고, 고의 거짓 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즉각 고발·수사 의뢰를 하기로 했다.

정부 보조금 (CG)
정부 보조금 (CG)[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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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 한 달 맞는 조국…오늘 오후 검찰개혁 방안 발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한 달을 맞아 종합적인 검찰개혁 방안을 발표한다. 조 장관이 취임 이후 직접 브리핑에 나서 자신의 검찰개혁 비전을 설명하는 것은 처음이다. 법무부는 조 장관이 8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개혁 방안 브리핑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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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날 '조국 퇴진' 도심집회…주말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

한글날인 9일 서울 도심에서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에 맞서 토요일에는 서초동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네 번째 주말 집회가 열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문재인 하야 범국민 투쟁본부는 9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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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참 "내달 14일 한미군사위원회의…전작권 전환 등 논의"

한미간 주요 군사현안을 논의하는 제44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가 다음 달 14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합동참모본부가 8일 밝혔다. 합참이 이날 국회 국방위 국감에서 제출한 업무보고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이달 1일 취임한 마크 밀리 신임 미 합참의장이 참석해 박한기 합참의장과 주요 군사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최근 안보상황 및 군사대비태세',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으로 각각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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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태풍 '하기비스' 주말 도쿄 강타할듯…한국 영향 희박

올해 가장 강한 태풍으로 기록될 것이 확실시되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이번 주말 일본 도쿄를 직접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현재 '하기비스'는 괌 북북서쪽 약 390㎞ 해상에서 시속 18㎞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하기비스'의 중심기압은 91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55m(시속 198㎞)에 이른다. 초속 15m 이상 강풍이 부는 반경은 43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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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한국당 여상규·김승희·최연혜 윤리위 제소키로

더불어민주당은 8일 자유한국당 여상규·김승희·최연혜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며 이들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여상규 의원에 대해서는 민주당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김승희·최연혜 의원에 대해선 해당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윤리위 제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법제사법위 위원장인 여 의원은 전날 국정감사에서 자신이 피고발인으로 포함된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해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에게 "정치의 문제다.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외압'이라는 비판을 받은 데 이어 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향해 욕설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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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이춘재, 자백한 14건보다 많은 살인 저질렀을 것"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이춘재(56) 씨가 살인 14건과 강간·강간미수 성범죄 30여건을 저질렀다고 자백했지만, 경찰은 이 씨의 범행이 이보다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화성사건의 8차 사건은 애초 모방범죄로 분류됐다가 최근 이 씨가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이 사건의 범인으로 검거돼 처벌까지 받은 윤모(당시 22세·농기계 수리공) 씨는 최근 경찰과 만나 무죄를 주장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이 사건 수사본부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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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차전 넘어간 승부…류현진, 다저스 명운 안고 불펜 나선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의 명운을 안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불펜 투수로 나선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오전 9시 37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최종전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불펜 대기한다. 다저스는 8일 워싱턴에 일격을 당하면서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해 최종전에 '올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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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기류' 탄 삼성전자…3분기 흑자 7.7조 '어닝서프라이즈'

삼성전자가 최근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사업의 호조 덕분에 올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성적을 냈다. 특히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도 하반기 들어 재고물량 정리와 가격 급락세 중단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는 선전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내년 초부터는 다시 '상승기류'를 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웠다. 다만 메모리 업황 부진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데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해 본격적인 회복세를 장담하기에는 이르다는 우려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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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조작된 죽음'…가혹행위 덮고 "개인문제로 극단선택"

'군복무 부적응', '빈곤한 가정 형편', '내성적 성격'…. 과거 군복무 시절 부대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일부 사건의 자살 동기는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실상을 밝히기 전까지 이처럼 '개인적 사유'로 조작돼 있었다. 진상규명위는 지난달 25일 출범 1년간의 실적을 공개하며 703건의 진상규명 요청 사건 중 13건에 대해 진상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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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8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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