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노벨 생리의학상 케일린과 랫클리프 등 3명 공동 수상
송고시간2019-10-07 18:35

(스톡홀름 AF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노벨위원회 기자회견에서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그레그 서멘자(미국·왼쪽부터)와 피터 랫클리프(영국), 윌리엄 케일린(미국) 등 3명의 모습이 스크린에 나란히 비치고 있다. lee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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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7 18: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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