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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 일본행 배편 출국 수속 15일부터 30분 앞당겨

출항 1시간 전→1시간 30분 전 시작으로 조정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전경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전경[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이달 15일부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배편으로 일본에 가는 승객 출국 수속 시간이 30분 앞당겨진다.

부산항만공사는 출입국사무소, 세관 등과 협의해 현재 선박 출항 1시간 전에 시작하는 출국 수속을 1시간 30분 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오전 7시 50분 출항하는 첫 배는 현재대로 1시간 전에 출국 수속을 시작하기로 했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일본 대마도,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오사카를 오가는 국제여객선들이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10시 30분 사이에 출항한다.

출국 수속 시간이 앞당겨지면 타지역에서 오는 승객이 기차 시간 등으로 일찍 도착해 대합실에서 장시간 기다리는 대신 출국장에서 면세점, 카페 등 편의시설을 좀 더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항만공사는 승객이 탑승 전 출국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데 맞춰 각종 편의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9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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