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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 52곳 선정

광주시청 전경.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시는 7일 시청 1층 행복나눔실에서 '청소년 알바 지킴이 활동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청소년 알바 친화사업장의 사업주와 조사원인 '알바 지킴이', 청소년 기관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재선정된 청소년 알바 친화 사업장 32곳과 신규 20곳 등 모두 52곳을 발표했다.

청소년알바 친화사업장은 '청소년이 일하고 싶은 사업장'으로, 근로계약서, 최저임금, 주휴수당, 인격적인 대우를 보장하는 사업장을 의미한다.

광주시와 청소년노동인권센터는 지난 6월부터 청소년 당사자인 '알바 지킴이'와 함께 청소년알바 친화사업장 재선정과 신규 선정 조사를 진행했다.

또 매년 기존 사업장과 신규 사업장들이 선정 조건을 모두 준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조사도 하고 있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청소년이 노동 현장에서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지 않고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7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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