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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말·말·말](7일)

송고시간2019-10-07 16:29

▲ "기상청이냐, 이벤트 회사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기상청 국정감사에서 기상청이 스마트폰 날씨 제보 앱 활성화를 위해 최근 3년간 이벤트 비용으로 약 2천300만원을 썼다면서)

▲ "이것은 소방청장 행복정책이지, 소방관 행복정책은 아니다"(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소방 홍보와 관련한 유튜브 채널 구독을 소방관들에게 강요했다면서)

▲ "범죄자 수사를 막는 사람들이 광장에서 인민재판 광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미쳐 돌아가는 나라다"(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의혹 수사팀이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 "이미 천하가 다 아는 가족사기단 수괴를 장관에 임명하고 검찰 수사 과정에서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 청와대 수석 등 수많은 사람이 검찰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도둑이 '도둑 잡으라'고 하는 격"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며)

▲ "식약처장, '인포비아'라는 말 들어봤죠?"(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 케이주'와 '엘러간 인공 유방' 사태를 거론하며)

▲ "환자들을 데리고 생체실험한 것과 다름없다"(엄태섭 변호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 케이주'를 국내에 판매한 코오롱생명과학을 비판하며)

▲ "대한민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 가맹 사업을 하는 것은 완전히 죄인이다. 새로 부임한 공정거래위원장은 마진까지 공개하라고 성화다. 이런 식으로 자유시장 경제에 반하는 사회주의 경제정책을 하니까 이 떡볶이 대표가 오죽하면 공산주의자란 소리까지 하겠느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국대 떡볶이'가 담긴 용기를 들고 개정된 가맹사업법 시행령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 "빈말로 술 먹고 얘기한 것이 아니다"(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빛원전 4호기의 시공사인 현대건설 부회장이 국회에 와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보수하겠다고 약속한 것이 녹취돼 증거가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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