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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애아동 부모 모임 결성…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촉구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촉구 회견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촉구 회견(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장애인 자녀를 둔 전북지역 부모들이 모임을 결성하고 도내에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촉구했다.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전북부모회'는 7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권 어린이 재활 환자는 1만585명인데 전북권에서 치료받는 환자는 753명에 불과하다"며 나머지 상당수는 타지역으로 이동해 치료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부모회는 "도내에도 소아재활병원 4곳이 있지만, 1인 치료비가 많게는 월 200만원을 넘으면서도 비급여 항목이 많아 비용 부담이 크다"며 "장애아동은 사회구성원으로 살 기회를 박탈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병원 치료비 부담 해소, 장애 발견 시 적절한 상담·안내, 신속한 집중 치료, 치료를 위한 충분한 병상·치료시설·인력 확보, 재활 전문의사 및 치료사 실력 향상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전북부모회는 "질 좋은 치료 서비스와 제대로 된 재활을 위해 장애아동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면서 교육과 돌봄 기능 등을 병행하는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7 14: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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