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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장외 세대결 이후 더 격렬해진 조국 국감…법사위 '난타전'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7일 중반으로 향하면서 여야의 '조국 대전'도 한층 격렬해지고 있다. 지난 3일 보수 진영의 광화문 집회에 이어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서초동 촛불집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며 광장에서 민심이 분출하는 가운데 국감장에서 여야의 대치 역시 가팔라지고 있다.

업무보고 하는 김영대 서울고검장
업무보고 하는 김영대 서울고검장(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에 등에 대한 국감에서 김영대 서울고검장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19.10.7 utzza@yna.co.kr

전문보기:http://yna.kr/5GRLhKBDAA-

■ 당정청 "모든 자영업자 산재보험 혜택…1인 자영업 요건완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7일 1인 자영업자의 산재보험 가입 문턱을 낮춰 내년부터 모든 자영업자가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방문 판매원과 화물차주 등이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로 신규 지정돼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결론을 냈다고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DRchKzDAA4

■ 北김명길 "추후 회담 美에 달려…기대했는데 실망"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북미 실무협상의 북측 협상 대표로 참석한 김명길 북한 외무성 순회대사가 7일 귀국차 경유지인 베이징(北京)에 도착해 추후 회담 여부는 미국에 달려있다면서 미국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특히 미국이 미중 정상의 판문점 회동 후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데 불만을 토로한 뒤, 미국에 북한의 방안을 제시했다면서 받아들이라고 요구했다. 김명길 대사는 이날 오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 3터미널에 도착한 뒤 일반 통로로 나와 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추후 회담은 미국 측에 달려있다"면서 "이번 회담은 역스럽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bERIhKlDAAn

■ 조국 "검찰개혁 더욱 박차…빠른 시간 내 청사진 제시할 것"

조국 법무부 장관은 7일 "법무검찰개혁위원회(개혁위)의 권고를 수용하고 검찰청 의견을 수렴하면서 빠른 시간 내 검찰개혁의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서 "국민을 위한 법무부와 검찰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개혁위는 지난 4일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등 모든 직접수사 부서의 규모를 대폭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법무부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1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모든 검찰청에 설치된 특수부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개혁안보다 한 발 더 나간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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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4.4%…취임 후 최저치[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 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천7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9%포인트 내린 44.4%(매우잘함 26.5%·잘하는 편 17.9%)를 기록했다. 이는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문 대통령 취임이 후 최저치다. 이전 국정수행 지지도 최저치는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인 올해 3월 2주차에 기록했던 4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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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NLDS 3차전서 5이닝 2실점…승리 요건 안고 교체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올해 첫 포스트시즌 선발 등판에서 호투하고 역전의 발판을 놓았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맞고 2점을 줬다. 1회 후안 소토에게 2점 홈런을 맞은 게 뼈아팠을 뿐 나머지 이닝에선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의 위기 관리능력을 뽐내며 더는 실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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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인 문자에 격분' 10대 15명이 또래 남학생 집단폭행

성적인 표현이 들어간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10대 15명이 또래 남학생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집단폭행 등 혐의로 A(17)양 등 15명을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남학생을 포함한 A양 일행은 전날 오후 11시 45분께 광주 서구 풍암동 한 독서실 지하에서 B(18)군을 주먹과 각목 등으로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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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최강 태풍 '하기비스' 일본 강타할 듯…한국도 영향 가능성

올해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보이는 제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태풍은 강도가 세고 규모가 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기비스'는 7일 오전 9시 현재 괌 동북동쪽 약 550㎞ 해상에서 시속 27㎞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bFRzhKBDAAF

■ 2022년까지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사물인터넷 확대

2022년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가 깔리고, 공공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한 공유 주차·스마트 가로등·실종 방지 서비스 등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3년(2020∼2022년)간 총 1천27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서울 전역에 스마트시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골자다. 우선 2022년까지 서울 전 지역에 총 4천237㎞에 이르는 자가통신망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를 구축한다. 자가통신망은 이동통신사의 회선을 빌리지 않고 공공이 직접 구축하는 통신망을 말한다.

전문보기: http://yna.kr/NDREhKqDAAI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10/0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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